40주년 뉴욕한빛교회 임직식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6-04-24관련링크
본문
뉴욕한빛교회(윤종훈 목사)는 40주년을 맞이하여 4월 24일(주일) 오후 5시 임직식을 열었다. 임직식을 통해 안수집사 2명(김문섭, 이재혁), 권사 5명(정현주, 이윤숙, 권순례, 장현신, 신희순), 명예권사 1명(김해진) 등 8명을 임직했다. 또 교회 설립당시 교인인 손재관 장로에게 찬하패를 증정했다.
앞서 열린 예배에서 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 지방회장 권오철 목사가 설교를 했다. 또 한빛교회가 예배당을 제공하는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 회중이 40주년 예배에 참가하여 찬양과 축사를 했다.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이자 10년동안 한빛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황하균 목사는 뉴욕한빛교회가 6명의 총회장과 6명의 부총회장을 배출한 미주성결교회의 대표적인 교회로서 그 사명을 다할것을 부탁했다. 또 전임 총회장이자 한빛교회 출신 김석형 목사는 많은 교회들이 시간이 감에 따라 힘을 잃는 가운데 그 역할을 다하는 한빛교회를 축복했다. 모든 예식은 직전 담임인 이용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앞서 열린 예배에서 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 지방회장 권오철 목사가 설교를 했다. 또 한빛교회가 예배당을 제공하는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 회중이 40주년 예배에 참가하여 찬양과 축사를 했다.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이자 10년동안 한빛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황하균 목사는 뉴욕한빛교회가 6명의 총회장과 6명의 부총회장을 배출한 미주성결교회의 대표적인 교회로서 그 사명을 다할것을 부탁했다. 또 전임 총회장이자 한빛교회 출신 김석형 목사는 많은 교회들이 시간이 감에 따라 힘을 잃는 가운데 그 역할을 다하는 한빛교회를 축복했다. 모든 예식은 직전 담임인 이용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