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목사, 락크랜드장로교회에서 토론토 가든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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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4-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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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부임하여 락크랜드장로교회에서 10년동안 담임목회를 했던 김성민 목사가 이임하고 뉴욕중부교회 부목사 출신 조덕남 목사가 후임으로 부임한다. 김성민 목사는 같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소속 토론토 가든교회 청빙을 받았다.
토론토 가든교회는 총회장을 지낸 정관일 목사가 은퇴함으로 2대 담임목사를 청빙해 왔으며, 김성민 목사는 5월 1일 부임하고 22일 위임예배를 드린다. 김성민 목사는 "좋은 교회에서 지난 10년간 잘있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셔서 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한국 총신신대원과 훼이스신학교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 중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토론토 가든교회는 총회장을 지낸 정관일 목사가 은퇴함으로 2대 담임목사를 청빙해 왔으며, 김성민 목사는 5월 1일 부임하고 22일 위임예배를 드린다. 김성민 목사는 "좋은 교회에서 지난 10년간 잘있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셔서 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한국 총신신대원과 훼이스신학교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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