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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향기나는 최복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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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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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어 백석과 대신측 미주노회들도 4월 25월(월) 오후 뉴욕선민교회에서 모여 통합노회를 열었다. 노회가 끝난후 식사를 나누며 한국교계의 원로 최복규 목사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뉴욕을 방문한 최 목사가 통합을 축하하며 후배들에게 식사비로 1천불의 내놓았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동안 후배들에게 보여준 복음적이며 인격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목사)는 2014년 3월에 뉴욕에서 세미나를 인도하며 전한 이야기가 있다. 은퇴하고 교회를 떠나려고 했는데 후임 목사와 장로들이 적극적으로 말려 떠나지는 못했지만, 해외선교담담 부목사 밑에 일하는 선교지 순례담당 부목사로 임명받고 해외에 집회를 나올때 마다 아들과 동갑인 담임목사님에게서 축복기도를 받으며, 일정을 마치고 들어가면 반드시 담임목사님을 찾아뵙고 보고를 하고 다시 축복기도를 받고 나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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