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한미 원주민 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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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5-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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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한국-북미 원주민 선교대회"가 지난 4월 12일 부터 22일까지 서울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에서 열렸다. 알라스카, 위스콘신, 브리티쉬 콜롬비아, 알버타, 마니토바, 온타리오, 퀘벡 등지에서 온 40여명의 원주민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김동승 선교사의 인도아래 원주민 지도자들은 영등포 역전에 자리한 광야교회에서 노숙자 급식현장 체험, 양화진 순교자 묘역 참배, 순복음여의도교회 수요예배 참석, 아세아연합신학원 강의 수강, 대전 새로남교회 기독교 역사관 참관, 여수 애양원, 전남 고흥군의 소록도, 분당 새마을운동 본부에서 한국의 기적적인 경제부흥 역사 참관, 선교대회의 일정을 진행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동승 선교사의 인도아래 원주민 지도자들은 영등포 역전에 자리한 광야교회에서 노숙자 급식현장 체험, 양화진 순교자 묘역 참배, 순복음여의도교회 수요예배 참석, 아세아연합신학원 강의 수강, 대전 새로남교회 기독교 역사관 참관, 여수 애양원, 전남 고흥군의 소록도, 분당 새마을운동 본부에서 한국의 기적적인 경제부흥 역사 참관, 선교대회의 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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