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침례교회(박마이클 목사님)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가족수양회를 열었다. 한국 온누리교회에서 파송하신 박현규 장로를 강사로 일대일 제자양육을 받았다. 과정을 통해 25명의 성도들이 수료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열렸다.

박 장로는 총 7번의 강의를 했으며, 박 장로의 부인 최순희 권사는 QT에 관한 특별강의 및 간증시간 또 직접 적용하는 시간을 통해 발표도 하면서 회개와 각성하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모든 강의를 마치고, 성도들의 얼굴에 기쁨과 새로운 다짐을 하는 귀한모습들과 수료증을 받고 유치원 어린이들 같이 기뻐하는 모습들을 담아 사진을 찍으므로 수련회를 마치고, 맛있는 점심식사와 청소로 은혜충만한 가운데 마쳤다.

한마음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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