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을 건강하게, 뉴욕목회자축구단 송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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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12-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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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목회자 축구단(단장 김홍석 목사)는 12월 26일(월) 오후 7시 뉴욕늘기쁜교회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김홍석 목사는 지난 5월 3대 단장으로 취임했으며, 워싱톤 DC에서 열린 3개주 목회자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또 모국 방문 친선축구대회와 다민족 축구대회를 주최했다.
김홍석 목사는 "지난 1년동안 목회하느라 힘들고 어려울수록 같은 취미를 가진 목회자들이 모여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며 좋은 관계속에서 새로운 힘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영과 육의 건강을 목표로 하는 목회자 축구단은 새벽기도회후 매주 2회 모여 축구를 하고 있다.
한편 먼저 열린 예배에서 허걸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가진 것도 없고 목회도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변함없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성탄절과 한해를 돌아보며 더욱 한결같은 사랑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시편 23편을 읽어 나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홍석 목사는 "지난 1년동안 목회하느라 힘들고 어려울수록 같은 취미를 가진 목회자들이 모여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며 좋은 관계속에서 새로운 힘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영과 육의 건강을 목표로 하는 목회자 축구단은 새벽기도회후 매주 2회 모여 축구를 하고 있다.
한편 먼저 열린 예배에서 허걸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가진 것도 없고 목회도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변함없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성탄절과 한해를 돌아보며 더욱 한결같은 사랑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시편 23편을 읽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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