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보호교회, 화상 “건강한 은퇴계획 소셜베네핏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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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0-09-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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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보호교회가 주최한 “건강한 은퇴계획 소셜베네핏 세미나”가 9월 20일 주일 저녁 7시에 줌(Zoom) 화상을 통해 91명이 참석하여 열렸다.
시민참여센터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 세미나는 이보교 복지교회 TF가 주관한다. 이보교 복지교회는 복지와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민자들을 교회가 실질적으로 돕고, 길이 되어 드리겠다는 방향성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이보교 복지교회는 지난 2년 동안 평신도들이 동포사회를 돕기 위해 교육받은 복지디렉터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이 주축이 되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뉴욕 이보교에는 7개 교회, 뉴저지 이보교에는 4개 교회에 속한 복지디렉터들이 있다.
줌(Zoom) 접속 아이디는 978-677-2056이며, 문의는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718-961-4117)에게 하면 된다.
다음은 줌(Zoom) 화상 세미나 일정이다.
제1회, Social security Medecare 은퇴계획
9/27(주일) 저녁 7시
강사: 차현화 사회복지사 (LMSW, MFT)
전) 해밀턴 메디슨 하우스 - 노인전문 사회복지사
현) 발달장애 전문치료사 및 가족치료사
제2회, 저소득층을 위한 Social Benefits 과 Public Charges
9/27(주일) 저녁 7시
강사: 차현화 사회복지사
제3회, 펜데믹 기간동안 제공되는 Social Benefit 및 정부정책
10/4(주일) 저녁 7시, 줌
강사: 최영수 변호사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장, 이보교 법률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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