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터키와 그리스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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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2-05-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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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회장 유재도 목사)는 4월 9일부터 19일까지 10박 11일 터키와 그리스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다음은 총무 이상조 목사가 전하는 은혜 나누기이다.
"인원은 모두 30명이 다녀 왔다. 은혜는 매 순간이 은혜였지만 사도바울의 선교가 얼마나 위대했는가를 확인하게 되었고, 베드로의 사역도 함게 볼 수 있었다. 특히 감사한 것은 모든 일정 가운데 날씨를 주관해 주셔서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비가 내려도 도착해서 다녀야 할 때는 비가 멈춰 마음 껏 선교지를 돌아 볼 수 있었던 것이 출발에서 도착까지 신기할 정도로 감사하게 느끼는 부분이었고, 특히 밧모섬을 다녀 올 때는 우리가 출발하는 날만 날씨가 좋았고 그 앞과 뒤는 날씨 때문에 배를 탈 수 없었다는 것도 느끼는 부분이었다. 목사님들 내외분들과 장로님들 집사님들도 몇 분이 계셨는데 모두 한 마음이 되어서 소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초대교회 7 교회와 그리이스 지역에 있는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면서 그 시대의 신앙이 위대했기에 지금까지 우리 주님의 복음이 증거되는 것이라고 느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인원은 모두 30명이 다녀 왔다. 은혜는 매 순간이 은혜였지만 사도바울의 선교가 얼마나 위대했는가를 확인하게 되었고, 베드로의 사역도 함게 볼 수 있었다. 특히 감사한 것은 모든 일정 가운데 날씨를 주관해 주셔서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비가 내려도 도착해서 다녀야 할 때는 비가 멈춰 마음 껏 선교지를 돌아 볼 수 있었던 것이 출발에서 도착까지 신기할 정도로 감사하게 느끼는 부분이었고, 특히 밧모섬을 다녀 올 때는 우리가 출발하는 날만 날씨가 좋았고 그 앞과 뒤는 날씨 때문에 배를 탈 수 없었다는 것도 느끼는 부분이었다. 목사님들 내외분들과 장로님들 집사님들도 몇 분이 계셨는데 모두 한 마음이 되어서 소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초대교회 7 교회와 그리이스 지역에 있는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면서 그 시대의 신앙이 위대했기에 지금까지 우리 주님의 복음이 증거되는 것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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