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방지일/조동진 목사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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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2-07-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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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참가중인 한국교계 최고의 어른 방지일 목사(102세)와 한국교계의 선교의 아버지 조동진 목사(88세)는 25일(수) 저녁 대회장 옆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한인청년축제에 참가하여 청소년들을 축복했다. KWMC 고석희 사무총장은 한국교계의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방지일 목사는 하나님은 온전하시고 나는 제로가 되어야 한다 강조했다. 하나님앞에 서서 01이 되지말고 하나님 뒤에서 10 되라고 부탁했다. 청년들의 박수갈채가 쏫아졌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1956년 미국에서 서구의 전유물이었던 선교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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