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추석맞이 효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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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2-1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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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병원선교회(회장 김영환 목사) 제13회 추석맞이 효도잔치가 10월 6일(토) 오후 2시 롱아일랜드 한국요양원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뉴욕병원선교회는 매년 어버이날과 추석을 맞이하여 두번의 효도잔치를 열고 있다. 또 봄이면 노인들을 초청하여 효도관광을 통해 워싱톤 DC 벛꽃을 구경시켜 드리고 있다.
이날 1부 예배는 김영환 목사의 사회로 설교 신석환 목사, 축사 황경일 목사, 환영사 김지나 집사, 광고 김영환 목사, 축도 이종명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특별순서는 지인식 목사 특별 가곡, 프라미스교회 국악팀 특별공연, 에벤에셀선교교회 바디워십팀 공연, 성악가 김영환 집사 특별찬양, 태권도 시범경기 등이 진행됐다.
한인뿐만 아니라 다민족을 대상으로 섬김의 자리인 추석맞이 효도잔치에서 송편등 한국의 음식이 제공됐으며 아울러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특별히 결신의 시간에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어 집회의 성격을 잘나타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1부 예배는 김영환 목사의 사회로 설교 신석환 목사, 축사 황경일 목사, 환영사 김지나 집사, 광고 김영환 목사, 축도 이종명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특별순서는 지인식 목사 특별 가곡, 프라미스교회 국악팀 특별공연, 에벤에셀선교교회 바디워십팀 공연, 성악가 김영환 집사 특별찬양, 태권도 시범경기 등이 진행됐다.
한인뿐만 아니라 다민족을 대상으로 섬김의 자리인 추석맞이 효도잔치에서 송편등 한국의 음식이 제공됐으며 아울러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특별히 결신의 시간에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어 집회의 성격을 잘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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