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 11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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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03-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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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 11차 정기총회가 3월 22일(금) 오전 10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려 회장 김용해목사, 부회장 소의섭 목사등이 당선됐다.
1부 예배는 이성철 목사 사회, 정익수목사 기도, 지인식 목사내외 특별찬양, 임지웅목사 클라리넷 독주, 정관호목사의 영화의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이어서 성찬식 후에 뉴욕교협 회장 김종훈 목사의 축사와 축도로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회장 이성철 목사의 사회로 열렸다. 회칙개정은 별지와 같이 통과하고, 회장은 회칙대로 부회장 김용해 목사가 자동승계했다. 부회장은 공천위원이 소의섭 목사와 이수산 목사를 공천하여 투표한 결과 현재 총무 소의섭목사가 절대 다수로 당선됐다. 미진사항은 새로운 임원에게 일임하기로 하고 직전회장 이성철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는 이성철 목사 사회, 정익수목사 기도, 지인식 목사내외 특별찬양, 임지웅목사 클라리넷 독주, 정관호목사의 영화의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이어서 성찬식 후에 뉴욕교협 회장 김종훈 목사의 축사와 축도로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회장 이성철 목사의 사회로 열렸다. 회칙개정은 별지와 같이 통과하고, 회장은 회칙대로 부회장 김용해 목사가 자동승계했다. 부회장은 공천위원이 소의섭 목사와 이수산 목사를 공천하여 투표한 결과 현재 총무 소의섭목사가 절대 다수로 당선됐다. 미진사항은 새로운 임원에게 일임하기로 하고 직전회장 이성철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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