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2012년 송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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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2-12-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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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손성대 장로)는 12월 11일(화) 오후 7시30분 대동연회장에서 2012년 송년 모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사회 김양득 장로,기도 박용기 장로, 말씀 이규섭 목사(단목)으로 진행됐다. 이규섭 목사는 마태복음 13장 44~46절을 본문으로 '새로운 가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진 2부 만찬 및 친교의 시간에는 단장 손성대 장로는 인사 말씀을 통해 감사를 전했다. 2012년 한해를 보내면서 성가단과 이사회가 함께 송년모임 갖게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 한해동안 열심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된 것에 감사, 도움을 준 이사회에 감사, 수고한 임원과 권사님들에게 감사를 돌렸다.
오응환 장로의 만찬기도후 만찬이 진행됐다. 이어 시상식과 선물교환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필그림 선교무용단 최윤자 집사의 "주기도문" 선교무용이 있었으며, 모두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나의 살던 고향은"을 합창하며 "메리 크리스마스"와 "해피 뉴 이어"로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했다.
뉴욕장로성가단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어진 2부 만찬 및 친교의 시간에는 단장 손성대 장로는 인사 말씀을 통해 감사를 전했다. 2012년 한해를 보내면서 성가단과 이사회가 함께 송년모임 갖게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 한해동안 열심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된 것에 감사, 도움을 준 이사회에 감사, 수고한 임원과 권사님들에게 감사를 돌렸다.
오응환 장로의 만찬기도후 만찬이 진행됐다. 이어 시상식과 선물교환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필그림 선교무용단 최윤자 집사의 "주기도문" 선교무용이 있었으며, 모두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나의 살던 고향은"을 합창하며 "메리 크리스마스"와 "해피 뉴 이어"로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했다.
뉴욕장로성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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