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3-07-16관련링크
본문
제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가 7월 16일(화)부터 17일까지 워싱턴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해 1차 대회는 베델한인교회에서 열린바 있다. 집회를 주최한 '탈북자 북송반대 추진을 위한 해외 300인 목사단'은 박희민 목사, 이원상 목사, 송정명 목사, 손인식 목사, 김인식 목사등이 공동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제2차 크리스천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는 수잔 숄티(북한인권 운동가), 샘 브라운 백(캔사스주 주지사), 에드 로이스(연방하원의원), 김석우(전 통일원 차관), 박선영(전 국회의원), 정영숙 권사(탤런트), 김서라 집사(탤런트), 이민복 선교사(대북 풍선날리기 사역), 임창호 목사(고신대 교수, 탈북민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300인 목사단 공동대표, 탈북자들이 주강사로 참가한다.
7월 16일(화) 오후 1시부터 포럼이 진행되며 오후 7시에는 워싱톤 통곡기도회가 열린다. 17일(수)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새벽경건회 및 포럼이 진행된다. 정오부터 오후 4시 까지는 의사당 앞 집회와 더불어 상하원 사무실을 방문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제2차 크리스천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는 수잔 숄티(북한인권 운동가), 샘 브라운 백(캔사스주 주지사), 에드 로이스(연방하원의원), 김석우(전 통일원 차관), 박선영(전 국회의원), 정영숙 권사(탤런트), 김서라 집사(탤런트), 이민복 선교사(대북 풍선날리기 사역), 임창호 목사(고신대 교수, 탈북민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300인 목사단 공동대표, 탈북자들이 주강사로 참가한다.
7월 16일(화) 오후 1시부터 포럼이 진행되며 오후 7시에는 워싱톤 통곡기도회가 열린다. 17일(수)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새벽경건회 및 포럼이 진행된다. 정오부터 오후 4시 까지는 의사당 앞 집회와 더불어 상하원 사무실을 방문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