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나안교회, 원로목사회 회원들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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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07-0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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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나안교회(담임 이병홍)는 7월 8일(월) 오전 10시 30분 대뉴욕지구 원로목사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원로목사회 7월 월례예배를 드렸다.
찜통같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두명의 장로님을 위시하여 권사님 집사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교회에 나와서 새가나안교회 특유의 웰빙식탁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풍성하게 드시도록 할 뿐만 아니라 남김없이 다 가져가시도록 넉넉함을 보여 주었다. 특히 방학이라서 어린 학생까지 나와서 대접하는 모습은 새가나안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이날 예배는 회장 김용해 목사의 사회, 김용욱 목사의 기도, 사모 일동 찬양, 이병홍 목사의 설교, 림인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병홍 목사는 '갈렙과 같이 강건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80이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활동했던 갈렙과 요한 웨슬레 같이 원로목사회 회원목사님들이 건강하시기를 축원하는 말씀을 전했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8월은 더위관계로 모임을 쉬기로 했었으나 회장 김용해목사가 개인적으로 회원들에게 대접을 하기로 하고 날자와 장소는 추후에 연락하기로 했다. 한편 이인식 회원의 부친상(한국)과 권오현 목사의 부친상(부친 권영진 목사)이 광고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찜통같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두명의 장로님을 위시하여 권사님 집사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교회에 나와서 새가나안교회 특유의 웰빙식탁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풍성하게 드시도록 할 뿐만 아니라 남김없이 다 가져가시도록 넉넉함을 보여 주었다. 특히 방학이라서 어린 학생까지 나와서 대접하는 모습은 새가나안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이날 예배는 회장 김용해 목사의 사회, 김용욱 목사의 기도, 사모 일동 찬양, 이병홍 목사의 설교, 림인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병홍 목사는 '갈렙과 같이 강건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80이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활동했던 갈렙과 요한 웨슬레 같이 원로목사회 회원목사님들이 건강하시기를 축원하는 말씀을 전했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8월은 더위관계로 모임을 쉬기로 했었으나 회장 김용해목사가 개인적으로 회원들에게 대접을 하기로 하고 날자와 장소는 추후에 연락하기로 했다. 한편 이인식 회원의 부친상(한국)과 권오현 목사의 부친상(부친 권영진 목사)이 광고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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