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을 방문한 뉴욕장로성가단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3-11-12관련링크
본문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손성대 장로)는 감사의 계절을 맞이하여 11월 9일(토) 오후4시30분 리틀넥 소재 양로원을 방문하여, 병상에서 외롭게 노년을 보내는 환자들을 위로하며 찬양을 통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그리고 솔리스트들이 함께하는 감동과 은혜의 시간으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