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씨의 뉴욕집회를 반대하는 목회자 궐기대회와 기도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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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6-07-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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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상임의장 김남수 목사)는 오는 주일인 7월 23일 저녁 7시 30분 플러싱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이재록씨의 뉴욕집회를 반대하는 목회자 궐기대회와 기도회를 연다. 모임에는 이단대책협 관계자들뿐 아니라 뉴욕교계의 목회자들이 참가한다.
이단 대책협은 이단대처에 있어 연합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기를 부탁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이단대책협 관계자들이 모여 이재록씨의 뉴욕집회에 대한 마지막 대책을 논의한다. 이단대책협은 이재록씨의 집회동안 계속하여 맨하탄 대회장 인근에서 항의시위를 하는 것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단대책협은 지난 19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록씨의 집회를 앞두고 7월 23일(주일) 뉴욕과 뉴저지 교협산하 모든 한인교회들은 "이재록이 왜 이단인가?"라는 주제로 설교할 것 ▽맨하탄에서 열리는 이재록씨의 집회에 성도들이 참석치 않도록 홍보등을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단 대책협은 이단대처에 있어 연합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기를 부탁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이단대책협 관계자들이 모여 이재록씨의 뉴욕집회에 대한 마지막 대책을 논의한다. 이단대책협은 이재록씨의 집회동안 계속하여 맨하탄 대회장 인근에서 항의시위를 하는 것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단대책협은 지난 19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록씨의 집회를 앞두고 7월 23일(주일) 뉴욕과 뉴저지 교협산하 모든 한인교회들은 "이재록이 왜 이단인가?"라는 주제로 설교할 것 ▽맨하탄에서 열리는 이재록씨의 집회에 성도들이 참석치 않도록 홍보등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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