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교회, 이재록씨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뉴욕집회 한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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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6-06-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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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만민교회측이 7월 27일(목) 부터 3일간 맨하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기로 했던 다민족 집회가 불발되었다는 아멘넷의 보도를 부인하고 나섰다.
만민교회측은 모든 대회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는 시점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항의하며 맨하탄에서 열리는 대회는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멘넷은 관련기사에 대해 문의하는 전화들을 연속으로 받았으며 기사를 본 사람들이 만민교회에 직접 문의하는 일이 일어났다.
뉴욕교계에서는 27일(화) 부터 관계자의 입을 통해 이재록씨 뉴욕집회가 취소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편 이단대책협은 7월 10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 이대복 소장 초청집회를 연다.
아래는 만민교회 측이 보내온 내용이다.
이재록 목사 집회,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예정대로 개최된다
200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의 중심부인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U.P.C Network 주최로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초청 뉴욕 연합성회가 개최된다.
뉴욕교회협의회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취소되었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근거없는 오보(誤報)임이 밝혀졌다.
이 집회는 예정대로 뉴욕 인근의 다민족을 상대로 개최된다.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인가 등 <십자가의 도>에 관한 설교를 할 예정이다.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칸 바이블 소사이어티 부회장 에밀리오 레이에스 목사는 “뉴욕에는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집회가 매우 필요하다. 이재록 목사님이 뉴욕에 오시는 것을 환영하며 많은 분들이 이 집회에 참석하여 감동과 축복을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 ” 고 말하였다.
또한 뉴욕 메이저 리그의 유명 야구선수인 베르니 윌리암스와 마리아노 리베라, 만니 라미레스는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구원과 축복, 기적의 성회에 여러분을 기다리겠다.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라고 하였다.
이 집회의 실황은 19개 방송사를 통해 200 개국 이상에 방송될 예정이다. 준비위원 측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 때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던 것처럼 이 집회 역시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을 것이며 미국 교계의 회개와 화합, 부흥으로 이어질 것을 전망하고 있다. 이 집회는 미국 유명 가수들이 출연할 뿐 아니라 만민중앙교회 예능팀이 한국 기독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이재록 목사는 우간다, 케냐, 파키스탄, 인도, 일본, 러시아, 독일, 페루 등 대규모 연합성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04년 12월, 페루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리마를 방문한 이재록 목사는 대통령궁에 초대받아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하고 축복 기도를 해 주었다.
또 2006년 2월, 콩고 집회 인도 차 킨샤사를 방문한 이재록 목사는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만남을 갖고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기도를 해 주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선교뿐 아니라 민간외교 차원으로 연결되어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발신인: 만민중앙교회 해외선교위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만민교회측은 모든 대회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는 시점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항의하며 맨하탄에서 열리는 대회는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멘넷은 관련기사에 대해 문의하는 전화들을 연속으로 받았으며 기사를 본 사람들이 만민교회에 직접 문의하는 일이 일어났다.
뉴욕교계에서는 27일(화) 부터 관계자의 입을 통해 이재록씨 뉴욕집회가 취소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편 이단대책협은 7월 10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 이대복 소장 초청집회를 연다.
아래는 만민교회 측이 보내온 내용이다.
이재록 목사 집회,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예정대로 개최된다
200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의 중심부인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U.P.C Network 주최로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초청 뉴욕 연합성회가 개최된다.
뉴욕교회협의회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취소되었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근거없는 오보(誤報)임이 밝혀졌다.
이 집회는 예정대로 뉴욕 인근의 다민족을 상대로 개최된다.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인가 등 <십자가의 도>에 관한 설교를 할 예정이다.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칸 바이블 소사이어티 부회장 에밀리오 레이에스 목사는 “뉴욕에는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집회가 매우 필요하다. 이재록 목사님이 뉴욕에 오시는 것을 환영하며 많은 분들이 이 집회에 참석하여 감동과 축복을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 ” 고 말하였다.
또한 뉴욕 메이저 리그의 유명 야구선수인 베르니 윌리암스와 마리아노 리베라, 만니 라미레스는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구원과 축복, 기적의 성회에 여러분을 기다리겠다.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라고 하였다.
이 집회의 실황은 19개 방송사를 통해 200 개국 이상에 방송될 예정이다. 준비위원 측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 때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던 것처럼 이 집회 역시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을 것이며 미국 교계의 회개와 화합, 부흥으로 이어질 것을 전망하고 있다. 이 집회는 미국 유명 가수들이 출연할 뿐 아니라 만민중앙교회 예능팀이 한국 기독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이재록 목사는 우간다, 케냐, 파키스탄, 인도, 일본, 러시아, 독일, 페루 등 대규모 연합성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04년 12월, 페루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리마를 방문한 이재록 목사는 대통령궁에 초대받아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하고 축복 기도를 해 주었다.
또 2006년 2월, 콩고 집회 인도 차 킨샤사를 방문한 이재록 목사는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만남을 갖고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기도를 해 주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선교뿐 아니라 민간외교 차원으로 연결되어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발신인: 만민중앙교회 해외선교위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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