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화합, 뉴저지 교협과 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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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03-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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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협(회장 김동욱 목사) 임원과 목사회(회장 이병준 목사) 임원들의 상견례가 3월 21일(금) 오전 11시 뉴저지 레오니아에 위치한 가야식당에서 열렸다. 이 날 모임은 교협과 목사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사역을 함께 세워 나가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협 측에서는 회장 김동욱 목사, 총무 박근재 목사, 서기 장동신 목사가 참석했다. 목사회 측에서는 회장 이병준 목사, 부회장 박찬순 목사, 총무 권형덕 목사, 체육위원장 이춘기 목사가 참가했다. 그리고 교협과 목사회 회장을 지낸 김정문 목사도 참석했다.
양 측의 임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상견례에 이어 오찬 후 서로의 사역 일정을 교환하고, 중복되고 겹치는 일정은 합의 하에 조정했다. 그리고 토론을 마친 양 측의 대표들은 계속적인 유대관계 속에 함께 동역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아래와 같이 합의했다.
(1) 뉴저지한인교계의 연합 행사는 교협과 목사회가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교협이 주최할 시에는 목사회가 후원하고, 목사회가 주최할 시에는 교협이 후원한다. (2) 양 측의 임/실행위원 중에 양 측의 임원이 포함되도록 배려한다. (3) 양 측의 정기 모임에 임원 교류 참석을 정례화 한다. (4) 중복되는 사역은 양분되지 않도록 협력 조정하기로 한다.
교협 회장 김동욱 목사는 "교협이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것을 위한 일환으로 교협회관 건립을 위한 골프대회을 예정하고 있다"고 했으며, 목사회 회장 이병준 목사는 "오늘 모임이 뉴저지 한인교계의 활성화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문 목사도 "목사회의 설립 취지가 교협의 적극적인 후원을 위한 것이므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동역의 관계로 계속해서 나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뉴저지 교협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교협 측에서는 회장 김동욱 목사, 총무 박근재 목사, 서기 장동신 목사가 참석했다. 목사회 측에서는 회장 이병준 목사, 부회장 박찬순 목사, 총무 권형덕 목사, 체육위원장 이춘기 목사가 참가했다. 그리고 교협과 목사회 회장을 지낸 김정문 목사도 참석했다.
양 측의 임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상견례에 이어 오찬 후 서로의 사역 일정을 교환하고, 중복되고 겹치는 일정은 합의 하에 조정했다. 그리고 토론을 마친 양 측의 대표들은 계속적인 유대관계 속에 함께 동역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아래와 같이 합의했다.
(1) 뉴저지한인교계의 연합 행사는 교협과 목사회가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교협이 주최할 시에는 목사회가 후원하고, 목사회가 주최할 시에는 교협이 후원한다. (2) 양 측의 임/실행위원 중에 양 측의 임원이 포함되도록 배려한다. (3) 양 측의 정기 모임에 임원 교류 참석을 정례화 한다. (4) 중복되는 사역은 양분되지 않도록 협력 조정하기로 한다.
교협 회장 김동욱 목사는 "교협이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것을 위한 일환으로 교협회관 건립을 위한 골프대회을 예정하고 있다"고 했으며, 목사회 회장 이병준 목사는 "오늘 모임이 뉴저지 한인교계의 활성화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문 목사도 "목사회의 설립 취지가 교협의 적극적인 후원을 위한 것이므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동역의 관계로 계속해서 나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뉴저지 교협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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