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감독 "중독" 다큐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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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01-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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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가방>을 만들어 화제가 되었던 김상철 목사가 뉴욕을 방문하여 <중독>이라는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세미나 사역을 한다.
현대인들은 알코올, 마약, 도박, 알콜등 중독의 위험속에서 살고 있다. 심지어 일과 인터넷에서도 중독은 나타나며, 중독이 커지면 일상을 파괴하고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단시킨다. 김상철 목사는 "중독은 치유가 안된다. 어떤 상담법도 치유가 힘들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하는 것이 중독이다. 중독이 되면 빠져나갈수 없다"고 말했다. 영화 <중독>을 제작하며 김상철 감독은 마약에 빠진 사람들과도 인터뷰를 했다. 결국 김 감독은 "사람은 다 중독될수 밖에 없지만 복음으로 중독을 끓어버릴수 밖에 없다. 손양원 목사는 자신을 예수 중독자라고 시에 썼다. 손 목사는 예수중독자이기에 순교가 가능했다. 예수중독이 되면 다른 중독은 해결이 된다"고 강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현대인들은 알코올, 마약, 도박, 알콜등 중독의 위험속에서 살고 있다. 심지어 일과 인터넷에서도 중독은 나타나며, 중독이 커지면 일상을 파괴하고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단시킨다. 김상철 목사는 "중독은 치유가 안된다. 어떤 상담법도 치유가 힘들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하는 것이 중독이다. 중독이 되면 빠져나갈수 없다"고 말했다. 영화 <중독>을 제작하며 김상철 감독은 마약에 빠진 사람들과도 인터뷰를 했다. 결국 김 감독은 "사람은 다 중독될수 밖에 없지만 복음으로 중독을 끓어버릴수 밖에 없다. 손양원 목사는 자신을 예수 중독자라고 시에 썼다. 손 목사는 예수중독자이기에 순교가 가능했다. 예수중독이 되면 다른 중독은 해결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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