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중앙일보 "이재록씨 집회 백만불 사용에 2만 5천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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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6-08-0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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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TV의 뉴욕공중파 채널 17번 리스를 처음 보도해 이단과의 전쟁의 서막을 올렸던 뉴욕중앙일보 정상교 기자가 8월 1일(화)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라는 기사를 통해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 활동성과와 방향을 제시했다.
일간지 특징상 이재록씨측과 채널을 가지고 있어 만민교회측의 뉴욕집회 반응을 보도한 것은 흥미롭다. 만민교회측의 한 장로는 "인원동원에는 실패했지만 이재록씨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나 보인 성공적인 대회"라고 했다.
또 이재록씨 집회의 참석인원과 비용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이단대책협이 1만 5천명, 만민교회측이 4만 2천명을 주장했지만 매디슨스퀘어가든 관계자와 현장취재를 통해 2만 5천명이라고 밝힌 것. 만민교회측은 대회를 통해 7만 5천이 참석할 것을 기대했다.
한편 이재록씨의 맨하탄 집회를 위해 장소대여비 30만달러등 약 백만달러가 사용되었다고 보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일간지 특징상 이재록씨측과 채널을 가지고 있어 만민교회측의 뉴욕집회 반응을 보도한 것은 흥미롭다. 만민교회측의 한 장로는 "인원동원에는 실패했지만 이재록씨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나 보인 성공적인 대회"라고 했다.
또 이재록씨 집회의 참석인원과 비용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이단대책협이 1만 5천명, 만민교회측이 4만 2천명을 주장했지만 매디슨스퀘어가든 관계자와 현장취재를 통해 2만 5천명이라고 밝힌 것. 만민교회측은 대회를 통해 7만 5천이 참석할 것을 기대했다.
한편 이재록씨의 맨하탄 집회를 위해 장소대여비 30만달러등 약 백만달러가 사용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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