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도의 날’ 남가주 연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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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1-04-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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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의 날’ 남가주 연합기도회
5월 6일 주님의 영광교회서 열려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에 관한 주관측 기자회견이 제이제이그랜드 호텔서 열렸다
<CA> 2021 국가 기도의 날 남가주 연합기도회(70th National Day of Prayer)가 오는 5월 6일(목) 저녁 7-9시까지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 1801 S. Grand Ave, LA)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대면 집회와 영상 생방송 중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데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님의영광교회. 미주복음방송이 주관하고 미주기독교총연합회, 청교도신앙회복운동, JAMA가 공동 주최한다. 또 각 지역 교회협의회, 목사회가 협력할 예정이다.
남가주 연합기도회는 대면집회 및 유튜브 등 온라인과 병행하여 개최된다
이날 국가기도의 날 연합집회에서는 미국 정부, 미디어, 비즈니스, 교육, 교회, 가정, 평등법 저지, 코로나 종식, 아시안 차별 금지, 한국과 북한 등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20일(화) 11시 제이제이 그랜드 호텔에서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운동 상임본부장)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에는 송정명, 신승훈, 박성규, 강순영 목사 등이 참석하여 ‘기도의 날’ 중요성을 설명하고 많은 개체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 크리스천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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