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밀알선교단, 밀알추수감사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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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12-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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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는 제12회 밀알추수감사디너 행사를 11월 26일(토)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강사로는 시각장애자인 가현욱 피츠버그대 교수가 참가했다.
집회후 강원호 목사는 “남보다 좋은 조건에 살면서도 불평과 시기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리하여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이야기가 나오는 데 가현욱 박사님의 삶은 시각장애와 고아원 생활 등 흙수저 중에서도 흙수저였는데 그 분의 말과 태도에서 불평을 찾아볼 수 없었다. 시각장애와 가난을 주님의 섭리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감사의 조건이라고 증거했다”고 소개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집회후 강원호 목사는 “남보다 좋은 조건에 살면서도 불평과 시기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리하여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이야기가 나오는 데 가현욱 박사님의 삶은 시각장애와 고아원 생활 등 흙수저 중에서도 흙수저였는데 그 분의 말과 태도에서 불평을 찾아볼 수 없었다. 시각장애와 가난을 주님의 섭리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감사의 조건이라고 증거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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