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는교회, 뉴욕원로목사회 초청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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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05-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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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는교회(김연수 목사)는 뉴욕원로목사회 초청예배를 4월 22일 오전 11시에 드렸다. 김연수 목사는 시편 112편1-3절 말씀을 본문으로 "복 받은 가정"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가정과 교회가 복 받으려면 하나님 경외해야 하며, 말씀따라 살아가야 하며 바른 신앙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선포했다. 또한 원로 목사님들의 복된 가정을 후배 목사님들이 따라 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기도제목은 한국과 미국 그리고 환자들을 위한 기도이다. 환자들을 위한 기도는 최병우 목사 뇌수술 중태, 구은주 사모 입원치료중, 김영숙 사모 무릎수술, 송인채 목사 치료 중 참석, 김경순 사모 3주 입원치료후 참석, 임근하 목사 소천 유가족 이희자 사모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 목사는 가정과 교회가 복 받으려면 하나님 경외해야 하며, 말씀따라 살아가야 하며 바른 신앙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선포했다. 또한 원로 목사님들의 복된 가정을 후배 목사님들이 따라 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기도제목은 한국과 미국 그리고 환자들을 위한 기도이다. 환자들을 위한 기도는 최병우 목사 뇌수술 중태, 구은주 사모 입원치료중, 김영숙 사모 무릎수술, 송인채 목사 치료 중 참석, 김경순 사모 3주 입원치료후 참석, 임근하 목사 소천 유가족 이희자 사모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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