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감리교회(강원근 목사) 헌당식 및 장로/권사 은퇴 및 취임식이 5월 18일(주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 뉴욕감리교회는 현재 장로 3명이 모두 은퇴하고, 대신 6분의 장로가 새롭게 취임하여 대대적인 리더십 교체가 있게 된다. 기존의 장로들이 모두 은혜롭게 자원하여 은퇴하게 된다.

또 뉴욕감리교회는 지난 6개월 동안 건물 리노베이션을 통해 본당 음향, 조명, 흠음, 내부 전체를 비롯해서, 교회 안밖 거의 모든 것을 40만불을 예산으로 리노베이션 했다. 내외적인 준비를 마친 뉴욕감리교회는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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