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 6월 목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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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06-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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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회장 정권식)은 25차 목요 조찬기도회를 6월 19일 오전 8시 플러싱 소재 뉴하트선교교회 선교관(정민철 목사)에서 드렸다. 장로연합회의 조찬기도회는 매월 3째 목요일에 개최한다.
예배는 반주 손옥아 권사, 사회 김명신 장로, 대표기도 임형빈 장로, 말씀 정민철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요한복음 20:19-23를 본문으로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를 통해 정권식 장로가 오늘 주신 말씀 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박성범 장로가 다민족선교대회를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예정에 없던 순서로 김순애 목사의 북한선교 사역 간증의 시간이 있었다. 김 목사는 북한에 수시로 직접 들어가서 굶주린 북한 어린이들에게 빵과 국수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헌금 기도 김영창 장로, 헌금 특송 손성대 장로, 축도 정민철 목사의 순서로 6월 목요 조찬기도회를 마쳤다.
뉴욕장로연합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는 반주 손옥아 권사, 사회 김명신 장로, 대표기도 임형빈 장로, 말씀 정민철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요한복음 20:19-23를 본문으로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를 통해 정권식 장로가 오늘 주신 말씀 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박성범 장로가 다민족선교대회를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예정에 없던 순서로 김순애 목사의 북한선교 사역 간증의 시간이 있었다. 김 목사는 북한에 수시로 직접 들어가서 굶주린 북한 어린이들에게 빵과 국수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헌금 기도 김영창 장로, 헌금 특송 손성대 장로, 축도 정민철 목사의 순서로 6월 목요 조찬기도회를 마쳤다.
뉴욕장로연합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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