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생명장로교회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춘계부흥성회를 열었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라는 주제로 열린 성회의 강사는 전희문 목사. 전 목사는 119년의 역사를 가진 목포새한교회에 25년동안 담임목회를 하면서 말씀으로 교회를 이끌어 오시고 있다. 전 목사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교회', '건강한 교회(골로새교회)', '하나님의 전략인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등의 제목으로 저녁과 새벽 그리고 주일 말씀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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