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 7월 목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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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07-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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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회장 정권식)는 7월 17일(목) 오전 8시 예배실에서 박상원 목사(뉴욕나눔의집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7월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예배에서 박성원 목사는 창세기 5:1-32을 본문으로 "낳고 죽었더라" 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에녹과 같이 장수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 소외된 이웃의 아품을 안아주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뉴욕 장로연합회 장로님들의 사역이 되기를 바란다"는 풍성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에배는 사회 김영창 장로, 대표기도 정덕상 장로, 특별기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별기도를 통해 배상규 장로가 '주신 말씀대로 행하게 하옵소서'라는 기도제목으로, 이계훈 장로가 다민족선교대회(축제)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헌금특송 이보춘 장로, 헌금기도 손성대 장로, 찬송가 373장(내평생 소원 이것뿐)를 부른후 박성원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로 조찬을 함께 나누며 임원회의를 했다. 8월 24일(주일) 오후 5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되는 제2차 다민족선교대회(축제)를 위한 행사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장로연합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에서 박성원 목사는 창세기 5:1-32을 본문으로 "낳고 죽었더라" 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에녹과 같이 장수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 소외된 이웃의 아품을 안아주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뉴욕 장로연합회 장로님들의 사역이 되기를 바란다"는 풍성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에배는 사회 김영창 장로, 대표기도 정덕상 장로, 특별기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별기도를 통해 배상규 장로가 '주신 말씀대로 행하게 하옵소서'라는 기도제목으로, 이계훈 장로가 다민족선교대회(축제)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헌금특송 이보춘 장로, 헌금기도 손성대 장로, 찬송가 373장(내평생 소원 이것뿐)를 부른후 박성원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로 조찬을 함께 나누며 임원회의를 했다. 8월 24일(주일) 오후 5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되는 제2차 다민족선교대회(축제)를 위한 행사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장로연합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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