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리빙워터스대회 한인교협 목회자 모임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4-10-31관련링크
본문
미국 장로교(PCUSA) 산하 리빙워터스대회에 속한 한인교회협의회의 목회자 부부 모임이 지난 10월 20일과 21일에, 앨라배마주 헌츠빌에서 있었다. 지역 교회를 방문하여 기도하고 친교하는 이 모임은 매년 지역 교회를 순방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헌츠빌에 있는 커버넌트 장로교회의 한인 공동체와 사랑의 교회를 방문했다.
월요일 저녁에는 헌츠빌 근교에 있는 죠 휠러 주립 공원에서 친교와 쉼, 그리고 영력의 재충전 시간을 가졌고, 화요일 오전에 사랑의 교회당에서 개인 기도를 갖고, 커버넌트 장로교회 채플에서 공동 기도회로 모였다. 회장 손순 목사(커버넌트)의 사회로 이종민 목사(내쉬빌)가 말씀을 전했고, 교단을 위해 탁희대 목사(머리이 아름다운)가, 리빙워터스 대회를 위해 문은배 목사(차타누가)가, 방문한 두 교회를 위해 조연형 목사(버밍햄)가 기도한 후, 김일선 목사(낙스빌)가 축도를 담당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 내년도(2015년) 양 대회(남대서양 대회와 리빙워터스) 어버이 수양회를, 이주섭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올랜도에 있는 홀리랜드를 방문하면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의논했다. 리빙워터스 대회는, 켄터키 주, 테네시 주, 앨라배마 주, 그리고 미시시피 주에 있는 17개의 회원교회들로 이루어진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월요일 저녁에는 헌츠빌 근교에 있는 죠 휠러 주립 공원에서 친교와 쉼, 그리고 영력의 재충전 시간을 가졌고, 화요일 오전에 사랑의 교회당에서 개인 기도를 갖고, 커버넌트 장로교회 채플에서 공동 기도회로 모였다. 회장 손순 목사(커버넌트)의 사회로 이종민 목사(내쉬빌)가 말씀을 전했고, 교단을 위해 탁희대 목사(머리이 아름다운)가, 리빙워터스 대회를 위해 문은배 목사(차타누가)가, 방문한 두 교회를 위해 조연형 목사(버밍햄)가 기도한 후, 김일선 목사(낙스빌)가 축도를 담당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 내년도(2015년) 양 대회(남대서양 대회와 리빙워터스) 어버이 수양회를, 이주섭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올랜도에 있는 홀리랜드를 방문하면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의논했다. 리빙워터스 대회는, 켄터키 주, 테네시 주, 앨라배마 주, 그리고 미시시피 주에 있는 17개의 회원교회들로 이루어진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