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진들을 찾은 미동부 총신대 신대원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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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10-0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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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동문회장 문석호 목사)는 9월 29일(월)부터 1박2일간 믿음의 선진들을의 흔적을 찾았다. 동문 일행들은 골든코넬 신학교, D.L. 무디의 생가,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가 시무하던 제일교회를 방문했다. 랍스터로 저녁만찬을 하며 휴식의 시간도 가졌으며, 숲길을 거느리며 명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뜨거운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자였던 무디와 영적대각성 운동의 주역이었던 조나단 에드워드의 흔적을 만나며 목회의 새로운 힘을 더 했다. 또한 골든코넬 신학교에서 만난 "죽도록 충성하라"라는 글귀속에 초심으로 돌아가는 귀한 시간들을 가진 1박2일이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무엇보다 뜨거운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자였던 무디와 영적대각성 운동의 주역이었던 조나단 에드워드의 흔적을 만나며 목회의 새로운 힘을 더 했다. 또한 골든코넬 신학교에서 만난 "죽도록 충성하라"라는 글귀속에 초심으로 돌아가는 귀한 시간들을 가진 1박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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