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호 선교사 초청 신년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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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1-1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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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 새해맞이 신년 부흥회가 “들어쓰심”의 저자 안찬호 선교사를 초청하여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렸다. 안찬호 선교사는 현재 케냐 맛사이 원주민의 명예 대추장으로, 25년간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며 가장 배타적이고 무자비하다는 맛사이들의 거주지에서 그들과 함께 살고 생활하면서 주님의 도우심과 일하심을 직접 체험하며, 현재는 만명 넘는 맛사이 성도와 40여개의 교회와 많은 학교들을 세웠다.
안찬호 선교사는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그 크기와 상관없이 주신 사명이 있고, 비록 내가 가진 것이 없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생각할지라도 그 말씀을 듣고 바로 행하는 자에게 주님이 직접 짊어지시고 채워주시며 함께 하셔서 내 삶엔 감사와 축복이 넘칠 것이라 전했다. 섬김과 봉사는 주님을 위해 나를 드리고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 생명록에 기록되어 나에게 상급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이므로, 행할 때 진정한 기쁨이 흐를 수 있다 강조했다. 그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사람, 자격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 선포하며 뜨거운 도전을 주었다.
안디옥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안찬호 선교사는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그 크기와 상관없이 주신 사명이 있고, 비록 내가 가진 것이 없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생각할지라도 그 말씀을 듣고 바로 행하는 자에게 주님이 직접 짊어지시고 채워주시며 함께 하셔서 내 삶엔 감사와 축복이 넘칠 것이라 전했다. 섬김과 봉사는 주님을 위해 나를 드리고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 생명록에 기록되어 나에게 상급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이므로, 행할 때 진정한 기쁨이 흐를 수 있다 강조했다. 그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사람, 자격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 선포하며 뜨거운 도전을 주었다.
안디옥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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