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신년사 / 뉴욕교협 이재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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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12-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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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선배 목회자와 초기 동포 이민역사와 전통을 지난 41년 동안의 역사가 말해주듯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뉴욕교협의 41년 역사, 이 역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젊은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떳떳하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고, 당당하게 불의한 일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사명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뉴욕교협의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아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사42:9)의 말씀처럼 우리에게 보여주신 새 일을 이루는 회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14년도 훌륭한 한 회기를 마쳤음은 물론이고, 2015년 새 회기 역시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며 뉴욕교계와 모든 성도들이 소망에 부응하는 회기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가 되면 많은 분들이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뉴욕교협의 41회기는 "성령이 이끄시는 화합과 소통의 교협"(엡2:16-17)을 금번 회기의 목표이자 새해 다짐으로 삼겠습니다. 뉴욕교협이 추진하며 진행하는 모든 사역의 초점을 이 다짐에 맞추겠습니다. 이를 통해 목회자들이 갖는 목회적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성도들이 갈급해 하는 영적 성장에 충족할 수 있는 사역을 전개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새해에 이루어질 교협의 모든 사역에 동참해 주십시오. 화합과 소통을 위해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높여 충언하여 주십시오. 2015년 뉴욕교협의 새해는 이전과 다른 새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재덕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선배 목회자와 초기 동포 이민역사와 전통을 지난 41년 동안의 역사가 말해주듯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뉴욕교협의 41년 역사, 이 역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젊은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떳떳하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고, 당당하게 불의한 일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사명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뉴욕교협의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아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사42:9)의 말씀처럼 우리에게 보여주신 새 일을 이루는 회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14년도 훌륭한 한 회기를 마쳤음은 물론이고, 2015년 새 회기 역시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며 뉴욕교계와 모든 성도들이 소망에 부응하는 회기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가 되면 많은 분들이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뉴욕교협의 41회기는 "성령이 이끄시는 화합과 소통의 교협"(엡2:16-17)을 금번 회기의 목표이자 새해 다짐으로 삼겠습니다. 뉴욕교협이 추진하며 진행하는 모든 사역의 초점을 이 다짐에 맞추겠습니다. 이를 통해 목회자들이 갖는 목회적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성도들이 갈급해 하는 영적 성장에 충족할 수 있는 사역을 전개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새해에 이루어질 교협의 모든 사역에 동참해 주십시오. 화합과 소통을 위해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높여 충언하여 주십시오. 2015년 뉴욕교협의 새해는 이전과 다른 새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재덕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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