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신년사 / 뉴욕목사회 이만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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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12-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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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근대사에서 세계의 희망과 등대 이였습니다. 뉴욕을 바라보면 개화기가 도래하고 뉴욕을 등지고 돌아 앉아 있으면 오늘의 쿠바나 북한처럼 새벽을 기다리는 심야가 되었습니다.
아시아와 한국의 경우도 뉴욕을 바라보기 전에는 반만년동안 잠을 자는 대륙성 문화 그대로 이였기에 새해를 맞이하면 고작 중국은 만두 한 접시, 한국의 경우는 떡국 한 그릇 먹으며 대망의 신년을 맞이하곤 했습니다.
한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선견지명의 눈이 뜨여 언필칭 대국이라 자처하는 中, 日, 러를 뒤로 하고 뉴욕을 바라보아 선진 개화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개화기의 한국 신년 맞이 떡국 한 그릇시대에서 덕담 한마디식의 시대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뉴욕은 문화의 핵인 구주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후발 오순절 선교사님들이 성령세례 받는 복음을 전해줌으로 복음화한국, 성령세례화 한국에 힘을 모았고 신년 맞이 덕담 한 마디 시대에서 비전(꿈) 한마디 시대로 발전했습니다. 한국에서 꿈은 이루지고 만다는 꿈의 황금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건국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을 앞지르기 위해 봉일친미(封日親美)정책의 꿈을 꾸어 지금에야 전자, 국제신용평가 등에서 분야별로 일본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경제 박정희 대통령은 달구지가 다니기에 좋은 곡선의 산비탈 차마고도를 갖고는 경제부흥이 어렵다며 80%의 산악과 고작 20%의 가용 평지 나라에서 씽씽 달리는 고속도로 건설의 꿈을.
여의도에 한 목회자는 세계제일의 교회부흥의 꿈을
삼성 이건희 회장은 세계 초특급 기업의 꿈을 꾸어 각자의 꿈들은 한 번도 실망을 시키지 않고 속속 이루어졌고 아직도 꿈의 성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람은 실용적으로 발전하여갔습니다. 공중 다이빙 같은 꿈에 내 운명을 맡기기보다 꿈이 성취된 실적을 점검하고야 믿는 승률 확인의 시대로 발전하였습니다. 신년 맞이 史 를 정리하면 떡국 한 그릇 시대 → 덕담 한마디 시대→ 비전 한마디시대 → 승률 높은 실적 확인 시대로 발전사가 정리 되었습니다. 지금은 꿈이 성취된 실적 확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美, 中, 러, 日에도 없었던 한국에 여성대통령이 출범을 하였습니다.
독일통일을 보고는 남북통일 의욕에 부정적인 분위기가 번져 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은 대박” 이라는 비존 한 마디로 부정을 긍정으로 돌려놓았습니다.
6.25. 적화무력남침은 우방국 美 와 UN에 혼 줄이 난 이후 뉴욕과 UN의 눈에 뜨이지 않게 무기보다 무서운 암약 전술 곧 투표 남침으로 적화 한국을 점령하고 싶어 공을 들이기를 60년, 이제는 대통령이 국정수행에 건건이 발목을 잡고 국내 턱 밑에서 테클을 걸기 시작 했습니다. 대통령비난은 칭찬으로 해석하여 들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이웃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희생재물로 주려하는 성탄 예수 곧 하나님을 닮기만 하면 대로가 열리고 번성과 창대를 막을 자가 없다는 성경 진리만이 길이였습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없고 반드시 피할 활로는 열려 있다는 진리대로 국제 외교력으로 활로를 열었습니다. 좁은 국내에서 길이 막히면 넓은 세계에서 길을 찾는 적략 해외 기업진출 르네상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initiative) 시대, 부산에서 유럽으로 기차를 타고 갈수 있는 철도 건설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는 둘의 대륙이 아니고 하나의 대륙 하나의 상권으로 그 주도권을 한국이 잡고야 말겠다는 이니셔티부의 꿈은 꿈 사이즈가 너무 커 국민은 대통령의 꿈에 동참하기를 머뭇거렸습니다. 중국의 시진핑은 허드슨 강의 자유의 여신상은 잘 보이지 않았으나. 한국에서 크고 작은 선거전에 박대통령은 얼마나 유권자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허리 굽혀 악수를 많이 했으면 손등이 퉁 퉁 부어 붕대를 감고 자유의 여신상처럼 높이든 박 대통령의 손을 보고야 시진핑은 뒤늦게 개화기를 맞아 봉북친남(封北親南)으로 돌아 섰고 박대통령은 중국 청와대에서 중국의 고사 내용을 중국어로 연설하고 TV로 중국 전역에 중계 되어 년 600만 중국의 상류층 관광객을 한국으로 불러오고, 프랑스에서 불어로, 영국 버킹컴에서는 영어로 연설하여 유럽관광객을 불러오고 집권 2년만에 여성 대통령이 해외 건설 수주를 502억불 일거리를 맡아오는 실적과 외교력에 국민들은 일을 내고야 말 초유 여성 대통령으로 알고 신뢰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힐러리 전 국무장관은 2010밴큐버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피겨 퀸 결승전을 보고 한국을 보게 되어 친필 편지를 김연아에게 보냈고,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은행 총재와 유엔 사무총장 한국인 임명의 낙점을 통하여 선구적으로 한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희망 등대 뉴욕은 다시 한국을 바라보고 세계를 바라보면 성취 할 수 있는 일거리가 너무 많고 그 일거리는 지금도 또 뉴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욕의 선교사명자는 더 더욱 눈을 들어 넓은 세계의 밭을 바라보면 추수할 일거리가 무한정 많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희생 눈으로 세계를 보면 5대양 6대주가 뉴욕을 기다리는 대로길 뿐입니다.
새해에는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어디 해보자. 할 수 있어. 한 발자국만 걸어보면 방해되는 장애물장벽이 파열음을 내고 무너지며 길이 열리고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꿈이 보일 것입니다. 세계의 희망 세계의 등대 뉴욕한인 목회자 회원 여러분! 이제는 일어나 한국을 다시보고 세계를 보며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손닿는 곳에 한 발자국만 내어 딛는 것으로부터 불을 지피는 불소시게가 됩시다.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빕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이만호 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아시아와 한국의 경우도 뉴욕을 바라보기 전에는 반만년동안 잠을 자는 대륙성 문화 그대로 이였기에 새해를 맞이하면 고작 중국은 만두 한 접시, 한국의 경우는 떡국 한 그릇 먹으며 대망의 신년을 맞이하곤 했습니다.
한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선견지명의 눈이 뜨여 언필칭 대국이라 자처하는 中, 日, 러를 뒤로 하고 뉴욕을 바라보아 선진 개화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개화기의 한국 신년 맞이 떡국 한 그릇시대에서 덕담 한마디식의 시대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뉴욕은 문화의 핵인 구주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후발 오순절 선교사님들이 성령세례 받는 복음을 전해줌으로 복음화한국, 성령세례화 한국에 힘을 모았고 신년 맞이 덕담 한 마디 시대에서 비전(꿈) 한마디 시대로 발전했습니다. 한국에서 꿈은 이루지고 만다는 꿈의 황금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건국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을 앞지르기 위해 봉일친미(封日親美)정책의 꿈을 꾸어 지금에야 전자, 국제신용평가 등에서 분야별로 일본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경제 박정희 대통령은 달구지가 다니기에 좋은 곡선의 산비탈 차마고도를 갖고는 경제부흥이 어렵다며 80%의 산악과 고작 20%의 가용 평지 나라에서 씽씽 달리는 고속도로 건설의 꿈을.
여의도에 한 목회자는 세계제일의 교회부흥의 꿈을
삼성 이건희 회장은 세계 초특급 기업의 꿈을 꾸어 각자의 꿈들은 한 번도 실망을 시키지 않고 속속 이루어졌고 아직도 꿈의 성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람은 실용적으로 발전하여갔습니다. 공중 다이빙 같은 꿈에 내 운명을 맡기기보다 꿈이 성취된 실적을 점검하고야 믿는 승률 확인의 시대로 발전하였습니다. 신년 맞이 史 를 정리하면 떡국 한 그릇 시대 → 덕담 한마디 시대→ 비전 한마디시대 → 승률 높은 실적 확인 시대로 발전사가 정리 되었습니다. 지금은 꿈이 성취된 실적 확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美, 中, 러, 日에도 없었던 한국에 여성대통령이 출범을 하였습니다.
독일통일을 보고는 남북통일 의욕에 부정적인 분위기가 번져 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은 대박” 이라는 비존 한 마디로 부정을 긍정으로 돌려놓았습니다.
6.25. 적화무력남침은 우방국 美 와 UN에 혼 줄이 난 이후 뉴욕과 UN의 눈에 뜨이지 않게 무기보다 무서운 암약 전술 곧 투표 남침으로 적화 한국을 점령하고 싶어 공을 들이기를 60년, 이제는 대통령이 국정수행에 건건이 발목을 잡고 국내 턱 밑에서 테클을 걸기 시작 했습니다. 대통령비난은 칭찬으로 해석하여 들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이웃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희생재물로 주려하는 성탄 예수 곧 하나님을 닮기만 하면 대로가 열리고 번성과 창대를 막을 자가 없다는 성경 진리만이 길이였습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없고 반드시 피할 활로는 열려 있다는 진리대로 국제 외교력으로 활로를 열었습니다. 좁은 국내에서 길이 막히면 넓은 세계에서 길을 찾는 적략 해외 기업진출 르네상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initiative) 시대, 부산에서 유럽으로 기차를 타고 갈수 있는 철도 건설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는 둘의 대륙이 아니고 하나의 대륙 하나의 상권으로 그 주도권을 한국이 잡고야 말겠다는 이니셔티부의 꿈은 꿈 사이즈가 너무 커 국민은 대통령의 꿈에 동참하기를 머뭇거렸습니다. 중국의 시진핑은 허드슨 강의 자유의 여신상은 잘 보이지 않았으나. 한국에서 크고 작은 선거전에 박대통령은 얼마나 유권자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허리 굽혀 악수를 많이 했으면 손등이 퉁 퉁 부어 붕대를 감고 자유의 여신상처럼 높이든 박 대통령의 손을 보고야 시진핑은 뒤늦게 개화기를 맞아 봉북친남(封北親南)으로 돌아 섰고 박대통령은 중국 청와대에서 중국의 고사 내용을 중국어로 연설하고 TV로 중국 전역에 중계 되어 년 600만 중국의 상류층 관광객을 한국으로 불러오고, 프랑스에서 불어로, 영국 버킹컴에서는 영어로 연설하여 유럽관광객을 불러오고 집권 2년만에 여성 대통령이 해외 건설 수주를 502억불 일거리를 맡아오는 실적과 외교력에 국민들은 일을 내고야 말 초유 여성 대통령으로 알고 신뢰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힐러리 전 국무장관은 2010밴큐버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피겨 퀸 결승전을 보고 한국을 보게 되어 친필 편지를 김연아에게 보냈고,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은행 총재와 유엔 사무총장 한국인 임명의 낙점을 통하여 선구적으로 한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희망 등대 뉴욕은 다시 한국을 바라보고 세계를 바라보면 성취 할 수 있는 일거리가 너무 많고 그 일거리는 지금도 또 뉴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욕의 선교사명자는 더 더욱 눈을 들어 넓은 세계의 밭을 바라보면 추수할 일거리가 무한정 많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희생 눈으로 세계를 보면 5대양 6대주가 뉴욕을 기다리는 대로길 뿐입니다.
새해에는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어디 해보자. 할 수 있어. 한 발자국만 걸어보면 방해되는 장애물장벽이 파열음을 내고 무너지며 길이 열리고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꿈이 보일 것입니다. 세계의 희망 세계의 등대 뉴욕한인 목회자 회원 여러분! 이제는 일어나 한국을 다시보고 세계를 보며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손닿는 곳에 한 발자국만 내어 딛는 것으로부터 불을 지피는 불소시게가 됩시다.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빕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이만호 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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