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초대교회, 목회자 자녀에 1만4천불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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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12-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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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초대교회(한규삼 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교회 목회자들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을 추진한 결과 14명의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생 한명당 1천불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뉴저지 초대교회는 3년전부터 시작하여 49명의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혜택을 주었다.
올해 장학금을 받을 14명의 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Joyce Yerim Rhim, Kyuhyun Choi, Lydia Kim, Samuel M. Joo, Hyun Yu Kim, Kaylly J. Kim, Ju Hee Jun, Moses An, Se Ryeong Jung, Isiah S Lee, Hayoung Lee, Grace Hong, Daniel Y. Kim, Deborah S. Hong.
뉴저지초대교회는 연 10만불의 예산을 책정하여 목회자 자녀 장학금 이외에, 지역사회 장학금, 대내 등록교인(자녀) 대학생 장학금, 대외 신학대학원 재학생 장학금 등의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저지초대교회 뿐 아니라, 더 많은 교회들이 본 장학사업(목회자자녀 장학금)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올해 장학금을 받을 14명의 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Joyce Yerim Rhim, Kyuhyun Choi, Lydia Kim, Samuel M. Joo, Hyun Yu Kim, Kaylly J. Kim, Ju Hee Jun, Moses An, Se Ryeong Jung, Isiah S Lee, Hayoung Lee, Grace Hong, Daniel Y. Kim, Deborah S. Hong.
뉴저지초대교회는 연 10만불의 예산을 책정하여 목회자 자녀 장학금 이외에, 지역사회 장학금, 대내 등록교인(자녀) 대학생 장학금, 대외 신학대학원 재학생 장학금 등의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저지초대교회 뿐 아니라, 더 많은 교회들이 본 장학사업(목회자자녀 장학금)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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