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선의복지재단 비전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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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3-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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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의복지재단(회장 최문섭 장로, 이사장 성기로 장로)는 3월 12일(목)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비전 토크 콘서트(Vision Talk Concert)"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변호사 목사로 잘 알려진 샘 황 목사가 "God's Calling", 한국선의복지재단 회장 문영기 장로가 "Turning Point"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했다. 또 뉴욕장로교회 강지담 자매와 효신교회 양근식 장로가 특송을 했다. 뉴욕선의복지재단은 뉴욕선교사의집 등 사역을 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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