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협성대회 2015 "다시 복음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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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2-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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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협성 총동문회(회장 곽춘식 목사)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LA 근교 Guesthouse Hotel Norwalk에서 '미주협성대회 2015'를 개최했다. 미주협성동문 60여명이 모여 '다시 복음 앞에(Return to the Gospel)' 이라는 주제로 이민자로 미주 지역에서 사역하면서 서로 만나는 일이 너무 힘든 현실 가운데 ‘미주협성대회 2015’를 통해 영육간의 재충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회장 곽춘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전명구 감독(인천대은교회)은 ‘다시 복음 앞에’라는 말씀을 통해 첫 사랑을 회복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님의 전을 향해 다시 돌아가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자는 말씀으로 영적인 충전과 도전을 주었다. 이어서 장동일 총장과 유성준 교목실장, 김기범 감리사, 곽춘식 목사, 신학동문회장 윤보환 목사의 특강을 통해 영적인 재충전을 가졌고, 대회중 새들백교회를 탐방하여 강의를 들었다.
총동문회장 김종현 목사의 폐회예배 설교로 은혜의 시간을 가지며 아쉬운 마음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특별히 이번 대회를 위해 전명구 감독을 비롯하여 한국과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후원하여 모든 일정과 멀리서 비행기를 이용한 동문들에게 비행기 여비 일부를 지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회장 곽춘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전명구 감독(인천대은교회)은 ‘다시 복음 앞에’라는 말씀을 통해 첫 사랑을 회복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님의 전을 향해 다시 돌아가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자는 말씀으로 영적인 충전과 도전을 주었다. 이어서 장동일 총장과 유성준 교목실장, 김기범 감리사, 곽춘식 목사, 신학동문회장 윤보환 목사의 특강을 통해 영적인 재충전을 가졌고, 대회중 새들백교회를 탐방하여 강의를 들었다.
총동문회장 김종현 목사의 폐회예배 설교로 은혜의 시간을 가지며 아쉬운 마음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특별히 이번 대회를 위해 전명구 감독을 비롯하여 한국과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후원하여 모든 일정과 멀리서 비행기를 이용한 동문들에게 비행기 여비 일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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