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성은 자매 제2회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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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2-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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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성은 자매를 대신해 상을 받는 이만호 목사 부부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는 고 이성은(SungEun Grace Lee) 자매의 제2회 추모예배를 2월 8일 주일예배와 함께 드렸다. 2013년 2월 10일 소천한 고 이성은 자매는 투병과정에서 존엄사(안락사) 논란을 일으키켜 생명의 존엄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바 있다. 부모인 이만호 목사와 이진아 사모는 선교와 섬김을 통해 크리스찬의 본을 보인 딸의 유지를 이어받아 성은선교장학재단, 엘림경로센터와 엘림시니어데이케어센타를 설립했다. 고 이성은 자매는 뉴욕 상원의원 토니 아벨라의 추천으로 2014년 뉴욕주 상원이 주는 위대한 여성상을 받기도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는 고 이성은(SungEun Grace Lee) 자매의 제2회 추모예배를 2월 8일 주일예배와 함께 드렸다. 2013년 2월 10일 소천한 고 이성은 자매는 투병과정에서 존엄사(안락사) 논란을 일으키켜 생명의 존엄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바 있다. 부모인 이만호 목사와 이진아 사모는 선교와 섬김을 통해 크리스찬의 본을 보인 딸의 유지를 이어받아 성은선교장학재단, 엘림경로센터와 엘림시니어데이케어센타를 설립했다. 고 이성은 자매는 뉴욕 상원의원 토니 아벨라의 추천으로 2014년 뉴욕주 상원이 주는 위대한 여성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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