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예배중 지붕붕괴된 뉴저지교회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5-04-07관련링크
본문
▲NJ.com 화면 캡처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 2시경 뉴저지 유니온연합감리교회(박태열 목사) 예배당 천장이 무너져 예배를 드리던 14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 중 2명은 중상이다. 예배당은 1856년 건축되어 160년이 된 건물이다. 오전 한인회중 예배가 끝나고 사고당시에는 파트너십을 가진 히스패닉교회 교인 75-100여명이 부활절 예배를 드리는 중이었다. 히스패닉교회 목사는 지붕이 무너지자 교인들이 의자밑에 몸을 피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 2시경 뉴저지 유니온연합감리교회(박태열 목사) 예배당 천장이 무너져 예배를 드리던 14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 중 2명은 중상이다. 예배당은 1856년 건축되어 160년이 된 건물이다. 오전 한인회중 예배가 끝나고 사고당시에는 파트너십을 가진 히스패닉교회 교인 75-100여명이 부활절 예배를 드리는 중이었다. 히스패닉교회 목사는 지붕이 무너지자 교인들이 의자밑에 몸을 피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