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집회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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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3-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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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맨하탄에서 열린 박옥수씨 집회장 앞에서 1차 시위도중 뉴욕교계 목회자들과 입씨름을 벌이는 박옥수씨
뉴욕교협 산하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회장 유상열 목사)는 3월 24일 뉴욕교협 각 회원교회에 메일을 발송하고 이단 관련 집회를 경고했다. 협의회는 3월 31일(화) 부터 4월 3일(금) 까지 맨해튼에 소재한 버룩 대학교에서 열리는 성경세미나는 한국의 주류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판정 분류된 구원파의 박옥수씨가 강사로 열리는 집회이며, 교회의 성도들에게 광고하여 현혹되지 않도록 경계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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