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로목사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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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3-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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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로목사회는 3월 24일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 부회장인 홍상설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은 박성만 목사를 선출했다. 일부 예배는 홍상설 목사의 사회와 장승칠 목사의 기도, 목사합창단의 특송, 이규섭 목사의 설교, 소의섭 목사의 집례와 이종성 목사와 안창의 목사의 성찬위원 인도로 성찬식, 교협회장 이재덕 목사의 축사, 김용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헌금시간에는 교협을 위한 특별헌금을 했다.
소의섭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에서 회장은 부회장인 홍상설 목사를 회칙에 의해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은 공천위원회에서 박성만 목사를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회칙개정과 감사선출 등은 신임 임원에게 일임하기로 하고 폐회한 후 퀸즈한인교회에서 정성을 다한 오찬을 나누면서 친교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달 월례예배는 4월 16일(목) 뉴욕한인제일교회(박효성 목사)에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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