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인들을 위해 교회공간을 제공한 ‘좋은 사랑방’이 3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3월 18일(토) 오전 10시 좋은씨앗교회(임용수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설교 김상태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대표기도 손성대 장로(뉴욕장로연합회 회장), 축도 이종명 목사(교협 증경회장), 사회 임용수 목사(좋은씨앗교회 담임) 등이 참가했다. 또 뉴욕가정상담소 이희녕 디렉터가 가정상담에 관해 간단하게 소개했으며, 나르지오 유니온지점에서 특수양말 및 모발비누를 선물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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