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 가는 인권 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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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5-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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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가는 인권 북 콘서트가 5월 1일(금) 오후 8시 하크네시야교회(구 퀸즈중앙장로교회, 전광성 목사)에서 열렸다. 북 콘서트는 북한에 살고 있는 반디라는 필명을 가진 작가가 북한체제를 비판하고 풍자한 단편 소설 모음집 "고발"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토크와 탈북 연예인들의 미니 콘서트로 진행됐다.
북 콘서트에는 도희윤 대표(행복한 통일로)의 사회로 마영애(평양예술단)와 최은철 부부, 김연화(탈북가수), 김충성 등 탈북인 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은 북 콘서트는 5월 3일(주일) 오후 1시 30분 필라 안디옥교회, 5일(화) 오전 11시 유엔본부, 6일(수) 오전 11시 라파공원(유엔본부 앞)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북 콘서트에는 도희윤 대표(행복한 통일로)의 사회로 마영애(평양예술단)와 최은철 부부, 김연화(탈북가수), 김충성 등 탈북인 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은 북 콘서트는 5월 3일(주일) 오후 1시 30분 필라 안디옥교회, 5일(화) 오전 11시 유엔본부, 6일(수) 오전 11시 라파공원(유엔본부 앞)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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