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는 4월 28일(화) 오전 9시에 베어마운틴 인근 산에 올라 '야외친교모임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모든 행사의 준비는 임원들이 직접 도네이션을 통해 이뤄졌다. 목사회는 △지진으로 재난을 당한 네팔 △대한민국과 미국 △뉴욕목사회와 교계, 그리고 전 세계의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5월 4일(월) 미동부 5개주 연합 체육대회가 메릴랜드에서 열리게 되어 당일 오전 6시에 156가 한아름 주차장에서 대형버스를 이용해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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