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만에 뉴욕에 온 박규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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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4-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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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말 퀸즈장로교회 담임목사 직을 전격 사임하고 LA 소재 세리토스장로교회로 목회지를 옮겼던 박규성 목사가 1년반만에 뉴욕에 왔다. 모습은 부흥성회 강사이다. 박규성 목사는 동문인 조성훈 목사의 초청으로 뉴욕제일장로교회에서 4월 16일(목)부터 4일간 "회복의 은혜"라는 주제로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뉴욕행에 부담을 가진 박규성 목사를 고려해 뉴욕제일장로교회는 외부광고 없이 내부행사로 부흥성회를 치루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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