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장 여름캠프 담당이 교육부에서 선교부로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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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4-0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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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는 어린이 여름캠프를 NY LIFE(Living in Faith Everyday) SUMMER CAMP 라는 이름으로 7월 6부터 8월 14일까지 연다.
뉴장 캠프의 비전은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게하여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뉴욕장로교회가 속해 있는 지역에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다민족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역으로, 캠프를 통해 커뮤니티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물론 뉴장 교인들의 자녀들과 한인 자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교회에서 하는 여름 썸머 캠프는 보통 교육부 산하에 있거나 독립된 기관이다. 하지만, 뉴장 캠프는 올 해 부터 선교부 산하 기관으로 들어감에 캠프의 정체성을 도시 선교에 맞추게 되었다. 교회가 속해 있는 중 저소득층 가정에 맞게 저렴한 등록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기 등록시 한 학생당 500불이며 형제와 자매 할인 프로그램도 있다.
캠프 프로그램도 지역 학생들에게 맞게 오전에는 다양한 학과(뉴욕시 교육청 교과 과정, 예배, 요절암송)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여러가지 활동들(음악, 태권도, 배드민턴, 미술, 야외 학습)을 통해 흥미로운 썸머 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다언어, 다문화, 다민족이 같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 뉴장의 섬머캠프가 하나님의 도구로 도시 선교에 앞장서는 프로그램이 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의: 선준호 강도사
917-426-5213, nylifecamp@nypcfamily.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장 캠프의 비전은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게하여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뉴욕장로교회가 속해 있는 지역에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다민족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역으로, 캠프를 통해 커뮤니티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물론 뉴장 교인들의 자녀들과 한인 자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교회에서 하는 여름 썸머 캠프는 보통 교육부 산하에 있거나 독립된 기관이다. 하지만, 뉴장 캠프는 올 해 부터 선교부 산하 기관으로 들어감에 캠프의 정체성을 도시 선교에 맞추게 되었다. 교회가 속해 있는 중 저소득층 가정에 맞게 저렴한 등록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기 등록시 한 학생당 500불이며 형제와 자매 할인 프로그램도 있다.
캠프 프로그램도 지역 학생들에게 맞게 오전에는 다양한 학과(뉴욕시 교육청 교과 과정, 예배, 요절암송)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여러가지 활동들(음악, 태권도, 배드민턴, 미술, 야외 학습)을 통해 흥미로운 썸머 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다언어, 다문화, 다민족이 같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 뉴장의 섬머캠프가 하나님의 도구로 도시 선교에 앞장서는 프로그램이 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의: 선준호 강도사
917-426-5213, nylifecamp@nypcfamily.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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