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목사, 엘리스 아일랜드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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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4-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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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가 한인 목회자로서는 최초로 29회 엘리스 아일랜드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승희 목사는 뉴욕교협과 목사회 회장으로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헌신과 뉴욕초대교회 담임목사로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에 대한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엘리스 아일랜드 상은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가 1986년에 제정된 상으로 미국사회 및 이민사회 발전에 공헌한 지도자와 이민자에게 주는 상이다. 이 상은 미연방 상하원에 수상자 명단이 기록되는 귄위있는 상이다. 역대 수상자중에는 조지 부시, 빌 클린톤, 로놀드 레이건, 지미 카터 등 6명의 미대통령을 포함하여 힐러리 클린톤 국무장관, 토니 블레어 영국 수상, 제럴드 포드, 헨리 키신저, 무하마드 알리, 비디오 아티스트인 고 백남준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29회 시상식은 5월 9일 엘리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엘리스 아일랜드 상은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가 1986년에 제정된 상으로 미국사회 및 이민사회 발전에 공헌한 지도자와 이민자에게 주는 상이다. 이 상은 미연방 상하원에 수상자 명단이 기록되는 귄위있는 상이다. 역대 수상자중에는 조지 부시, 빌 클린톤, 로놀드 레이건, 지미 카터 등 6명의 미대통령을 포함하여 힐러리 클린톤 국무장관, 토니 블레어 영국 수상, 제럴드 포드, 헨리 키신저, 무하마드 알리, 비디오 아티스트인 고 백남준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29회 시상식은 5월 9일 엘리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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