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다리놓는교회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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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4-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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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다리놓는교회(성영호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맨하튼 뮤직스쿨(MSM)에서 공부하고 있는 4명의 신실한 자매들과 함께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로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렸다. 여선교회의 소문난 맛있는 음식 솜씨로 유명한 친교는 행복 그 자체였다. 오는 7월이면 개척 3년째가 되는 SBC(미남침례교단)의 다리놓는교회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조금씩, 하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다. 작년 이맘때까지 단 5명의 어린 자녀들이었던 교회가 올들어 15명의 자녀들로 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교회학교가 귀한 일꾼들을 통해서 준비되어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빠른 속도보다 언제나 바른 방향을 권면하면서 항상 복음이신 예수님 중심의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역을 감당하는 담임목사와 동역자들은 올해 "하나님이 주시는 배가"의 주권적인 은혜를 구하며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오늘도 충성하고 있다. 기도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다리놓는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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