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이 넘은 고령임에도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 고문으로서 장로들의 모임에 솔선수범했으며, 예비역 중령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김명신 장로(뉴하트선교교회)가 6월 2일 소천을 받았다.

장례일정은 다음과 같다.

환송예배: 6월 4일 주일 오후 6시 

발인예배: 6월 5일 월 오전 9시30분

장소: 중앙장의사 162-14 Sanford Ave. Flushing, NY 11358

하관예배: 6월 5일 월 오전 11시

▲2014년 대한민국 광복절에서 고 김명신 장로
 

▲2006년 삼일절 기념예배에서 고 김명신 장로
 

▲장로연합회 회원들이 입원해 있는 김명신 장로를 방문하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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