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밀알 사랑의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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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7-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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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7월 1일부터 2박3일간 뉴저지 프린스톤에 소재한 하이야트 호텔에서 장애인과 봉사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꿈꾸는 장애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캠프에는 2명의 강사가 섰는데 믿음 캠프에는 정재훈 박사(우주과학자), 아동 캠프에는 김은혜 사모(한빛지구촌교회)가 강사로 참가했다. 밀알 사랑의 캠프는 청소년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내적 치유를 경험하고 소중한 삶의 가치를 배우묘, 장애인들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키우고 마음의 문을 여는 경험을 하는 연례 행사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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