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덕 회장의 섬김의 마무리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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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6-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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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끝나고 소강석 목사 세미나가 열린 6월 29일(월) 퀸즈장로교회에서 뉴욕교협 이재덕 회장은 눈물로 소회를 밝혔다. 그것은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한 자만이 흘릴 수 있는 눈물이었다.
"할렐루야대회에서 은혜받고, 섬기겠다고 목사로 안수받고 30여년 뉴욕을 섬겨 왔다. (회장, 사무총장, 서기, 총무 등으로) 5번째의 할렐루야대회를 기획하고 섬겨왔는데 이 시간 이후에는 다시 여러분앞에 대회의 주체로서는 설 수 없다는 마음에 약간은 제 마음이... 그동안 섬길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뉴욕의 희망을 보았다는 것이 행복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할렐루야대회에서 은혜받고, 섬기겠다고 목사로 안수받고 30여년 뉴욕을 섬겨 왔다. (회장, 사무총장, 서기, 총무 등으로) 5번째의 할렐루야대회를 기획하고 섬겨왔는데 이 시간 이후에는 다시 여러분앞에 대회의 주체로서는 설 수 없다는 마음에 약간은 제 마음이... 그동안 섬길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뉴욕의 희망을 보았다는 것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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