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노회 목회자 가족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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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7-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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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는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3박 4일간 펜실바니아 있는 Spruce Lake 수양관에서 “회복과 변화”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노회장 이춘호 목사의 여호수아 9:3-15절 말씀을 통한 “우리가 실족하는 거침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이 진행됐다.
아침과 저녁에 드려진 예배에서 목사가 설교를 사모가 기도를 했으며, 목회자 가족들은 믿음, 소망, 사랑 팀으로 나누어 특송도 담당했다. 낮시간에는 휴식과 운동경기로 밤에는 캠프파이어로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나누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아침과 저녁에 드려진 예배에서 목사가 설교를 사모가 기도를 했으며, 목회자 가족들은 믿음, 소망, 사랑 팀으로 나누어 특송도 담당했다. 낮시간에는 휴식과 운동경기로 밤에는 캠프파이어로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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